프리즘연예

'환승연애' 출연 이코코,최예나 재벌 스폰설 강력 반박

기사입력 2022.01.13.오후 09:02
연예인들이 재벌 스폰서 루머에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걸그룹 블레이디 코코소리의 방송인 코코는 관련 루머에 대해 Q&A 형식으로 직접 해명했다. 가수 최예나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코코와 최예나는 CJ의 OTT 플랫폼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에 출연한바 있었다.

 

이 사건의 중심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 이재환 이재환 회장이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재환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내용 중에는 이재환이 자신과 가까운 여자 연예인을 보살피고 자신의 힘으로 제휴 프로그램의 단골 출연자를 모집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그룹 아이즈원 최예나였다. 그러나 최예나는 간결하게 반박하며 자신의 부당함을 즉각 호소했다. "모르는 사람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