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식품사장, 성폭행 불법촬영 대마초까지..

기사입력 2022.02.18.오전 11:13
 2021년 11월 소규모 식품회사대표 A씨(35)는 서울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피해자 B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와 마리화나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도주를 우려해 구속영장을 내렸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A(35)씨를 성폭행, 동영상 촬영, 성폭행 등의 혐의, 형법상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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