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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타이틀을 위해 싸울것이다"

기사입력 2022.02.21.오후 06:09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의 3차 방어전을 펼친다.

 

정찬성은 “UFC 타이틀을 위해 경쟁하겠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부상으로 나온다면 공식 1위 맥스 할로웨이와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UFC 는 기존 파이터가 부상 등 돌발적인 이유로 뛸 수 없는 경우 체중 감량을 포함해 언제든지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대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찬성 말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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