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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쓴 '나 돌보는 법'..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기사입력 2022.07.07.오전 03:34

저자 정신과 의사 문요한은 25년 이상의 심리 상담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심리적 문제와 고통은 자신의 비난으로 부터 생겼다는 것 깨달았다고 말한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보살핌이 필요하며 돌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고 전한다.

 

이책은 마음의 구조와 작동 원리, 자신의 마음의 관찰하고 존중할 수 있게 안내한다.

 

자신에 대한 비판을 친절한 말로 들려주기, 안정된 자세로 마음을 살펴보고, 습관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멈추게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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