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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트로트 가수...국악 전공 '해수'

기사입력 2023.05.15.오후 03:53
 트로트 가수 해수(본명 김아라)가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2일 한 트로트 가수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자세한 실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오는 20일 전북 광주군 인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해수가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사망한 가수의 실명이 공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숙소에서 유서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해수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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