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한은, 집값·가계부채 우려.."8월 금리 인하 어렵다"
기사입력 2024.07.12.오전 11:4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자 '8월 조기 인하' 전망이 수정되고 있다. 교보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8월에서 10월로 변경했다.
정부는 배달 수수료 인상이 물가 안정화 정책에 차질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통위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금융 불균형 리스크를 이유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키려 한다.
BNP파리바,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도 인하 시점을 10월로 예측했다.
단, NH투자증권은 8월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유지했다.
미국 연준의 정책 결정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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